ဘာသာပြန် ဟင်းချက်အညွှန်း
번역된 레시피 | 힝은 커리가 아니다.

이번 렉처를 준비하며 제가 알게 된 것은 문화가 고착 된 것이 아니라 
유동적인 장소의 이동 안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이해하는데, 음식이 아주 좋은 매개가 되어 줄거라는 것입니다.
 저는 도시와 음식 그리고 이주가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 이야기하기 위해 
미얀마 요리 중 힝과 카욱쉐, 모힝가가 어떻게 도시의 사회적 변화와 연결 되어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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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번역된 레시피] 렉쳐 퍼포먼스
일시 | 7월 2일(일) 14:00
장소 | 북극서점 (@bookgeuk)
작가 | 이희경 (@kaspar__h)
진행 | 백지윤 (@tabula.rasa.yo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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